
블로그 스킨용 이미지를 찍으려 만들어본
초미니사이즈 헝겊인형 앨리스입니다.
문제의 블로그 스킨은 정작 이번에도 CSS와의
씨름에 져서 딱 봐도 설익은 상태에서 스탑.
새로 생긴 스킨에디터를 써봤습니다만,
이건 친절한 것도 친절하지 않은 것도 아니여!
이런 저런 옵션을 줄 수 있는 듯 폼은 잡지만 디자인을 위해
필수로 건드려야 하는 건 결국 다 손코딩.
게다가 이번엔 왼쪽 메뉴 가로 사이즈 줄이는 옵션이
어디가 붙었는지 모르겠어!!
다음엔 프로그래머가 아닌 디자이너가 기획하여
만들어 주어요. 제발.
어째 다음번 스킨도 CSS 몇시간 들여다 보다
스킨은 무슨놈의 스킨 하고 포기해 버릴것 같은 예감이..

제대로 헝겊인형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얼굴을 그리면서 해맸습니다.
아직도 감이 잡힌 상태는 아니예요.
어떻게 옷을 입혀야 하나 삽질하며 만들었습니다.
탈착은 당연히 불가.
재봉틀을 돌릴까 하다가 크기도 작고 해서
손바느질로 처리했습니다.
(사실 요 사이즈가 되면 재봉틀 돌리는 게
더 기술과 힘이 듭니다.)
니라가 선물해 준 얼굴가게의 큰입자 펄
네일폴리쉬를 발라 보았습니다.
사실 요 폴리쉬는 저렇게 칠하는 것보다 아래처럼
포인트만 주는게 훨씬 더 예뻐요.



덧글
cake 2009/10/11 23:02 # 답글
지나가다 발견했는데헝겊인형 너무이쁘네요 'ㅁ'!!
링크추가 신고하고가요~*
lordkai 2009/10/12 00:16 #
인형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종종 놀러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