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먹고 온 것 01

짧은 일정과 동선문제로 결국 편의점과 체인점에 의존하게 된 짧은 먹거리 일기입니다.   
늦게 출발하는 비행기라 시간을 아끼려 저녁으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주전부리를 사서 숙소로 가는 기차안에서 먹었습니다. 
로손의 코시히카리 오니기리 시리즈의 규탕. 
연어나 명란이 더 맛있을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순간 고기에 넘어가 사버렸습니다. 
맛은 있는데 역시 연어나 명란을..

호지차의 일종이라는 카가보챠 푸딩..

맛은.. 으음.. 으음..  
밍밍한 미숫가루를 푸딩으로 만든 맛이랄까 곡물을 굳혀만든 죽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체크인 한 다음 패밀리마트에서 간단히 사온 간식
고급 초콜릿 푸딩. 
결국 이날은 못먹고 이틀 뒤에 먹었는데 나름 진한게 맛있었습니다. 


마블 초코. 이쪽은 으음. 뭐랄까.. 
생각보다 고급지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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