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아이스티&커피 Tea Table

저 온건한 제목은 훼이크고(??)
 사실은 컵 지름 신고....

 드디어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를 냉장고에
 상비해 두고 흡수해야만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그러면 남은 일은?
 찬음료용컵을 지릅니다!! OTL
 (아니. 정말 몇년전부터 글래스 컵을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처음에 고려했던 건 보덤 이중컵이나 
하리오 실리콘 홀더컵이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막쓰기에 까다로울까 싶어 
쉽게 결정이 안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카페에서 많이들 쓴다는 리비
 글래스컵를 보고 사이즈도 큼지막한데다
 가격도 3000원선 내외라 옳타구나
 하고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맨위 사진은 지브랄타 16온즈컵에
 가득 눌러담은 아이스티입니다. 

위(?)에서 부터 
Libbey GIBRALTAR (473ml)
Paneled Tumbler (355ml) 

맨 아래만 
Simax 내열 Ella 머그컵.

 얼음의 부피를 생각해서 넉넉한 사이즈로 골랐습니다. 
 쓰다보니 확실히 큼지막한게 편하더라는. 
확실히 매우 낯익은 디자인들... 
시맥스를 제외하고 미쿸스타일의 두툼한 잔입니다.  


 

 아이스 커피.
Paneled Tumbler 12온즈

 시맥스.  아마 250ml정도 되지 않을까..
 손잡이와 무게때문에 골랐는데 
 아무래도 얼음때문에 한두모금이면
 끝나버려서 생각보다 자주쓰지 않게 된다는. 

 무거운거 싫어하는 제 성격에도 
생각보다 쓰기 편해서 최근의 
적자를 알고 싶지 않은 가계부 속에서도
 잘질렀다고 뿌듯한 물건들입니다. 
 시원한 음료수들 가득 담아놓고 
 올여름 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 ^~ 

 자, 이제 남은 건 티코스터 제작..
 (을 결심하고 2달째, 내년되서야 만들듯..)

덧글

  • 핀치히터 2012/06/07 23:50 # 답글

    케잌이랑 같이 찍힌 아이스컵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쁘네요! +ㅁ+ 저도 사실 아이스컵이 없어서 하나 장만 해야할텐데 아직도 고민중이예요 ㅠㅠㅠㅠ
  • lordkai 2012/06/08 13:21 #

    쓰기도 편하고 보기도 좋고, 질러놓고 쓰면서 참 만족스러운 컵들입니다.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서 뿌듯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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