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훨씬~~ 높지만 "뉴 *_* 티코지"입니다.
티팟 무늬가 든 원단을 사둔 것이 1년도 전이요. 비슷한 패턴의 (아마도
카피했으리라 싶은) 후로킹을 발견한 것이 또 반년도 훨씬 전.
머릿속에서 이렇게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날씨가 쌀쌀해지다 못해 추워지는 이제야 겨우 만들었습니다.
후로킹도 하나만 사두었었고 원단 모양새 문제도 있어서 OOAK입니다.
세상에 딱 하나뿐이예요.
구성은 티코지+ 미니 티매트+ 홍차잔들은 대부분 소서가 있어서 크게
필요하진 않겠지만 서비스 느낌으로 티코스터 두장입니다.

린넨의 거친 질감이 의외로 붉은색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원단에 따라가기만 하면 되어서 색 조합이 쉬웠습니다.

어느새 11월 초입. 추운 날씨에 몸상태도 그다지 시원치 않고
쉽게 짬도 나질 않아 언제 또 꿍처앉아 티용품을 만들런지 기약도 없습니다만,
간신히 이렇게 하나 만들어 올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민트크림으로~~ ^^~
http://mintcream.web-b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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