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jeeling Okayti 2nd flush Treasure 2011 Tea Table


 티에리스에서 구매한
Darjeeling Okayti 2nd flush Treasure 2011 
 입니다. 
 

 
 이런 포장으로 옵니다. 안쪽은 알루미늄 코팅.. 이지만
 밀봉은 거의 안되는 느낌이라 다른 틴으로 바로 옯겨야 할듯.

 그나저나 티에리스 주로 원두에 쓰는 포장하며, 
 가게에서 시음하고 마음에 드는 찻잎 담아오는
 느낌의 작은 가게인가 봅니다. 
 웹 쇼핑몰에서 질렀는데 피드백이 무어라 말할수 없이
 느린 것이 주문후 입금확인조차 잠잠하다 중간에
 문의메일 한번 날렸는데 가타부타 연락없이
 다음날 택배아저씨와 쌍콤하게 마주했다는. 
 택배를 받은 다음에 발송알림 메일이 오더군요. 
  며칠 새 야반도주한줄 알았...;;

 
 찻잎은 이런 느낌.
 상당히 밝은 색에 분쇄하지 않은 통잎입니다. 


뭐, 색이야. 다즐링인 만큼 옅습니다. 

루즈리프 특성상 눈대중으로 계량이 어려워
찻잎을 조금 넉넉히 넣고 5분 우렸습니다
 이 사진쪽이 더 원래 색에 가까워요.
 


 스콘과 오렌지쨈을 겯들여서. 
 은은하게 구수한 느낌이 들며 딱히 도드라지는 특성을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딱히 흠잡을 구석 없는
 안정감있는 좋은 수준의 스트레이트티입니다. 
 식으면서 쓴맛이 도드라지지도 않았고요. 
 전 차를 우리면 꼭 처음엔;;; 권장레시피를
 따르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특히 다즐링의 경우엔 더욱!)
 이 차는 우리는게 그렇게 까다로울 것 같지 않네요. 

 

클로티드 크림과 함께하는 크림티! Tea Table

식량 비축을 위해 투마트에 갔다가 무려!! 
 데본 클로티드 크림이 있는 것을 발견!! 
 미칠듯한 속도로 바구니에 집어넣었습니다.

 이것이 알흠다운!! 진짜 클로티드 크림님!!

이동네 투마트는 오묘한 곳이예요.
 학생비율이 높은 탓인지 전반적인 식료 종류나
 즉석조리코너는 차암 볼품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즈니 버터가 루어팍보다 싸고 
 한우는 1+등급을 보기 힘들면서 
170g에 무려 9800원인 클로티드 크림이 있다니.. 



 어쨌든!! 
그래서 빛의 속도로 시식 준비. 

차는 20g샀으면서 덜덜 떨면서 아껴서 
 아직 남아 있는 캐슬턴 문라이트 2010.
 원래 색은 아주~ 옅은 연두색인데 찻잔 버프로
 인해 아쌈만큼 진해 보이는 군요. 



저 꾸득한 질감이 보이십니까! 

스콘은 늦은 시간탓인지 크로네는
 다 떨어져 어쩔수 없이 별다방 플레인 스콘.. 
 크림을 제대로 바를 수 없을 정도로
 잘부서진다는 점과 윗면에 살짝 설탕 코팅이 
 들어간 느낌이 든다는 것을 제외하면 
 무난하게 먹을만한 스콘이었습니다. 
 
 남은 크림은 좀 덜 단 스콘과 좀더 꾸득한
 딸기쨈을 입수해서 먹어봐야 겠어요. 


언제 또 이렇게 쉽게 클로티드 크림을 손에
 넣을수 있을지 애매하니 당분간
열심히 마트를 노려봐야 겠습니다! 

 아아.. 나의 뱃살..
안그래도 겨울이라 지방 비축중이구나..


Orange Cranberry Tea by 콩다방 Tea Table

 
별다방MD에 비해 대체 이게 팔릴수 있다고 
 생각하고 만드는건가 의구를 갖게 만드는 
콩다방의 나름 홀리데이티
오렌지 크랜베리입니다. 
 친구에게 초롱초롱 공격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
미니틴안에 티백 5개가 들어있어요. 
아쌈베이스에 블루베리, 오렌지 필 
 + 기타 향신료 입니다. 

맛은... 으음. 저 가향차에 약한거 아시잖아요.
 그냥 분위기를 내기 적당합니다.  

그런데 이 티백 의외로 양이 많아서 그냥
 잔으로 우리려면 지켜보고 있다 조금이라도
 진해진다 싶으면 바로 빼내야 합니다. 
 아니면 포트로 우리던가요. 


이것은 같은 친구에게 다른 날 얻어낸 
 딜리델리 브라우니. 무려! 레알브라우니와 비교해도
 중량대비 거의 2배의 가격을 자랑하는 극소량!

 맛...있네요.
 밀가루를 극소량만 집어넣은듯 찐득한 맛입니다. 
딜리델리 점원들이 우왕좌왕 하고 제품에 대한
 지식도 부족해서 좀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료를 괜찮은 걸 쓰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이 동네는 빵맛의 불모지..)



 미니틴 주제에 무려 2중입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있던게 가향차라
 다 마시고 다른 차를 보관할 순 없겠지.. 흑

언제나 콩다방 홍차에 대해 아쉬운 점인데 
 꽤 괜찮은 찻잎을 씀에도 불구하고 
 바리스타에 비해 홍차에 대해선 거의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듯 커피 위주로만 주방이
 짜여져 있어서 제대로 된 서빙이 없어 아쉬워요. 
 제대로만 우려서 내보내면 꽤 수준급의
 홍차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 
 커피빈&'티 리프'면 차에도 좀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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