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델리 미트 - 소금집 델리

맛있는 햄을 사러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나에겐 너무나 먼 성산동 소금집이 
망원역 앞에 델리를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함께한 음료들. 개인적으론 고기 샌드위치엔 IPA가 가장 어울리는 듯 합니다. 




BLT





잠봉뵈르


파테보드
기본이 잘된 재료는 기교없이도 훌륭한 맛의 조합을 만들어낸다는 걸 새삼 실감했습니다. .  
의외로 감자튀김도 소스를 찍어 먹으면 바삭포슬한게 맛있었습니다. 

역시 맛있는 건 삶의 원동력. 
까르보나라랑 잠봉뵈르 만들어 보려고 판체타랑 잠봉도 사왔습니다. *_*


오사카에서 먹고 온 것 04

 드디어 마지막. 정말 별거 못먹고 왔구나..
아침밥을 먹으러 에 있는 나가호리바시 코히칸 오사카본점에. 
핫케익사이에서 스무번 정도 망설이다 일단 염분을 먹어야지 하고 모닝을 시켰습니다. 

음료는 아이스 참숯커피. 
아아.. 그리웠어. 이 빈티지 로스팅 탄맛 커피여... 

지치면 바로 어디 들어가 쉬어야 해서 포기했지만 다음에 갈일이 있다면 핫케익을... 
그리고 나가호리바시까지 온 이유!!
니혼츄코에 들립니다. 
손가방을 투명 pvc가방에 넣고 들어가야 하는 구조라 설명을 듣고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입구에서부터 버벅였지만 유자와야나 ABC등이 소매라면 여긴 도매란 느낌이 팍팍. 
일단 레이스들이 20마부터 말려 있습니다. 
부자재 잔뜩 장만할 일 있으면 작정하고 와야지.. *_*

그리고 언제나 늘 들르는 도토루 난상도오리점에서 사진없는 망고슬러시를 마시고 덴덴타운을 돌다 
공지없던(?) 보크스 휴일에 절규하고는 공항으로 떠나기전 마지막 밥을 먹으러 난바로 귀환합니다.  

다카시마야 8층 도리소바 하나미도리 
깔끔하고 거슬리는 곳 없는 쇼유라멘이었습니다. 
역시 믿고 먹을만한 일본 백화점 식당가인가.. 


그리고 공항으로.
저녁비행기였기 때문에 탑승을 기다리며 저녁으로 먹으려고 2터미널로 넘어가기전
 로손에서 코시히카리 오니기리 시리즈를 두종류 사갔습니다. 
역시 오니기리는 연어나 명란이나 연어알.. 

팥을 제대로 못먹었으니 나나스그린티에서 안미츠도 먹어줍니다. 
좋아하는 맛이라 잘먹었지만 새삼 지금까지 먹었던 다른 안미츠집들이 잘하는 집이었다는 실감이..
으음. 담음새가 촌스럽다고 무시해 미안하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사카에서 먹고 온 것 03

하루카스 300을 나온 다음 ABC 크래프트를 들리러 큐즈몰에 간김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습니다 
회전초밥은 늦은 시간임에도 대기자가 꽤 있었기에 푸드코트쪽 다이키수산에서 간단하게 
카이센동을. 



숙소로 돌아오다 소비알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야키토리집 토리메로에 충동적으로 들어가 봅니다. 
의외로 오토시였던 양배추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봐야지 하고 시오콘부를 질렀다는.. 

쿠시아게. 치킨난방과 삼겹살. 

야키토리.
죽순 삼겹, 네기마(파 닭고기), 닭간 입니다. 
 맛은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저렴한 이자카야였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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