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바리 싸온 기타등등


과연 이 글에 맞는 밸리는..?
그리고 도쿄서 사온 나머지 물건들. 
실용성은 ? 지만 케이스가 이뻐서 베이비파우더 느낌으로 쓰자고 사온 생얼 파우더와. 
요즘 들어 입술이 건조하다고 울부짖는 친구를 위해 고보습으로만 사온 립밤들. 
+ 드럭스토어 색조 약간입니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안경 착용자를 위한 마스크들를..
왼쪽의 노즈패드는 파탓토위그 같은 얇은 벨크로 재잘로 부직포에 붙여 재사용 가능한 녀석입니다. 

이토야와 세리아 등등에서 산 문구.
저 어른의 연필(이라 쓰고 그냥 심홀더)은 의외로 슥슥 스케치할 때 편해서 붉은색을 본김에 하나 더 사봤습니다. 
파이롯트 샤프는 볼펜을 산다는 걸 마지막에 실수로... 먼산. 
닥터그립 볼펜 리필은 친구에게 부탁받은 건데 닥터그립도 종류가 꽤 많다는 걸 몰라
매장 점원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카탈로그로 확인해 샀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다행히 맞는 물건으로 사온 것 같습니다.  
+결국 비를 피할 수 없는 날씨였기 때문에 일찌감치 이토야에서 산 스누피 초경량 우산.
상제 정보를 뒤져보니 100g언저리라고 나오는 데 우산살을 5개로 줄이고
 손잡이를 짧게 해 금속부분을 극소화 함으로 초경량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쓸 물건은 아니고 오늘 비가 올 것도 같은데..?
 라는 날 가방안에 넣으면 편할 녀석입니다. 

바리바리 싸온 일본 과자들 -3 Tea Table

그리고 나머지들. 차종류입니다.
야메차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 옥로 한 봉과 우지말차, 
여름을 대비해 말차 함유 두배라는 말차라떼를 한봉 집었습니다. 

말차는 선물로 가고 일단 옥로만 뜯어본 결과. 
보온병에 따뜻한 물 채우고 개완에 조금씩 더해 마시는 걸 좋아하는 데 옥로는 그런 종류의 차는 아닌 걸로. 
60도 미안의 낮은 온도에 찻잎을 넉넉히 넣고 30초~1분 이내로 한 두번만 우려내는 게 베스트입니다. 
요점은 찻잎을 넉넉히 넣어 빠른 시간내로 우리는 곳에.. 

먹어보고 가장 취향이었던 요루노 우메를 잔뜩 집어온 토라야 양갱. 
옥로와 함께 하나씩 까먹으려 합니다. 

그리고 면세점에서 여디선가 저거 맛있어요! 란 걸 본 것 같아 쟈가포클을 제끼고 사온 오!야키토키비. 

6개로 작은 낱개 포장.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튀긴 떡.. 이라고 해야 하나, 오카키 안에 옥수수를 넣어 튀겼나? 했더니 그냥 옥수수알과 함께 튀겼단 느낌. 
고소 짭짤한게 옥수수도 아삭하게 부서지도록 과자같은 식감으로 튀겼습니다.
술은 잘 안마시지만 안주 느낌의 과자.. 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어요. 

비슷한 느낌의 다른 과자가 쉽게 떠오르지 않으니보신 분은 집어오셔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바리바리 싸온 일본 과자들 -2 Tea Table

초코초코들 모음입니다. 
미니멀의 테이스팅 세트와 베이크드 초콜렛.
이케부쿠로나 요요기까지 갈 여력이 없어서 긴자의 빈투바 스탠드에서 샀습니다. 

3종류가 3개씩 들어 있습니다. 

빈투바 크기는 
요만합니다.
카카오닙스가 작게 들어가 있어 오도독 씹히는 맛. 
맛은.. 전 신걸 잘 못먹습니다. 그래서 빈투바보다 봉봉을 좋아합니다. 
NUTTY까지는 괜찮았는데 FRUITY는 산미가 너무 강해서 다른 모든맛을 압도했어요. 
원두도 그렇고 요즘 콩들을 너무 신맛 나게 가공하는 추세라 괴롭습니다. 

베이크드 초콜렛. 
이름 그대로 브라우니도 아니고 쿠키도 아니고 엄청나게 묵직한 맛의 그 무언가 입니다. 
당연히 카카오향이 아주 강하게 나고 단맛은 별로 없었는 편. 

그리고 면세점 충동 구매. 
메리즈의 팬시 초코. 
천엔이라는 가격 때문 인지 봉봉은 거의 없고 몰드 초콜렛이 대부분. 
나름 괜찮은 구성이지만 요즘 입맛이 알량해 지고 있구나는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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