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타 지름들

문구들. 
요즘 프릭션을 주로 쓰고 있어서 이것저것 집어와 봤습니다. 
프릭션용 지우개는 마찰로 인해 종이가 울어서 생각보다는 비효율적. 
지브라에서 새로 나온 듯한 브렌.
볼펜 내부의 유격을 줄여 흔들림을 줄인 것 같은데
 선물용으로 갔기 때문에 필기감은 모르겠습니다. 
모노원 지우개는 다이소에 있길래 집어와 봤습니다. 

안경착용자의 필수품 
노즈패드 부착 마스크. 몇봉지 집어 왔습니다.
오른쪽은 하고 어꺠가 쑤셔서 사본 어꺠용 핫팩..
이지만 컨디션 난조로 온몸의 부실한 곳을 찜질하는 데 쓰였습니다. 


아래는 차관련 지름... 
긴자 람부르에서 집어온 원두.
과테말라와 수마트라. 
호텔근처 수퍼에서 대충 둘러보고
옥로가 안보이기에 무슨상 수상했다는
딱지가 붙어 있는 전차하로 한봉지 집어왔습니다. 




맨난 국그릇에다 격불하다 이건 좀.. 하고 
호텔 앞 가게에서 1080엔에 저렴하게 팔길래 사온 다완.
확실히 거품이 좀 더 잘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긴자 노리타케에서 찍어뒀던 녀석의 품절에 마음아파 
충동적으로 사온 마녀 배달부 키키 핑크 접시. 
커피컵이 있는 김에 세트로 맞추려 사왔습니다.
사진빨이 근사하게 받는 녀석이예요.

이상 아주 좁은 카테고리안에서의 지름이었습니다.

싸가지고 온 군것질거리들-2

면 시리즈. 리시리 다시마라멘, 
우동이라 붙는 중엔 면 굵기가 극과 극인
이나니와 우동. 히모카와 우동. 


로손 100출신 회과육 소스. 
쿠츠나 시오리가 교토벤을 쓰는
 드라마에서 봤던 가마보코 포. 
여름대비용으로 사본 행인두부믹스.
모나카 된장국. 


기름과자들. 
위에서(?) 부터
로손100의 흑당 카린도.
의외로 매우 느끼해서 몇개 못먹은 크림치즈 오카키. 
이중 가장 비싼 몸일 아케보노의 간장 센베 (치즈오카키가 없었..)
작은 통이 있어서 집어온 카키노타네.
새우가 붙어 있어 일단 집에 본 아게모치. 

카노코야의 화이트초코딸기.
 초코를 따로 입힌 게 아니라 냉동건조 딸기의 
스펀지같은 조직에 스며들게 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뭔가 살짝 사각거리는 신기한 식감. 

오른쪽은 생각했던 것보다 버터향이 약해서 
역시 일본은 마가린에 관대한 나라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프레스버터샌드. 
파삭한 샌드와 캬라멜과 크림의 궁합이 좋아서 맛은 좋습니다. 
커피와 함께 하는 걸 추천. 

왼쪽아래는 시세이도팔러.. 가 아닌 근처 로손에서 
긴자오미야게 모아서 팔던 걸 보고 사봤습니다.
선물용 과자인 만큼 뛰어나지는 않아도 저렴하지는 않은 맛입니다. 


그리고 면세점에서 사온 
쟈가피리카.
 쟈가포쿠루 만드는 회사에서 나온 건데 3종류의
감자를 미니사이즈로 깍뚝설기한 감자튀김입니다.
쟈가포쿠루 좋아하시면 이것도 좋아하실거예요. 

싸가지고 온 군것질거리들-1

일단 달다구리들
예뻐서 산 쿄라쿠도의 벚꽃모나카. 
안쪽은 팥대신 아몬드 플로렌틴이었습니다. 

오른쪽 아래 상자는 쇼콜라퐁당. 
원래 머스캣포도 한알을 그대로 사용한 
과자가 유명한 곳인데 퐁당류도 꾸덕하게
맛있었습니다. 

숙소가 아사쿠사면 늘 사오는 마루세이 버터샌드.
빈투바는 단델리온에서 시식해 보고 신맛이 적은 걸로
골라 왔습니다. 

토라야 양갱들 + 라쿠간. 
봄이라 포장이 예쁘게 나왔더군요.
 말차랑 먹으려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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